또한 “아울러 우편투표함 및 관내사전투표함의 안정적인 보관·관리를 위하여 청사 안에 CCTV, 출입통제·방범시스템 등을 설치할 수 있는 별도의 장소를 구분·마련함에 따라 전국적으로 기존 사무소의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며, 양대선거의 장비·물품 등 물량도 과거 선거보다 많아 추가적으로 소요되는 부족 공간은 임시사무소를 임차하여 보완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는 “일부 임시사무소의 경우 직원, 공정선거지원단 등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가 행정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위원회 행정정보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는 통신망을 설치하기도 하지만, 이는 선거전용통신망(사전투표·개표 통신망)과는 관련이 없는 별개의 업무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지지자들 사이에서 사전투표지는 이동 및 보관시 표바꿔치기 위험이 있다며 “사전투표 하지 말고 당일 투표”를 주장하는 글을 SNS에서 유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협력으로 제20대 대선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허위사실, 가찌뉴스에 속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SNS에서 허위사실, 비방의 글을 올리는 경우가 있는데 명백한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지적하고 “기독교 유권자들은 반드시 투표에 참여하고, 공직선거법을 준수하여 대선 이후에 선거 후유증을 겪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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