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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한국신문]“윤석열 당선자, 지지하지 않은 유권자 목소리 경청하길”(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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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공협 116.♡.218.74 댓글 0건 조회 161회 작성일22-03-15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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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자, 지지하지 않은 유권자 목소리 경청하길”

  •  유종환 기자 
  승인 2022.03.14 13:38 

기공협, 여야 초월해 국민통합 위한 연합정부 구성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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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회장 소강석 목사사무총장 김철영 목사·기공협)가 제20대 대선 윤석열 당선자에게 지지하지 않은 51.44퍼센트의 유권자들을 포용하고그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국민화합을 위한 정책을 펴주길” 바랐다특히 여야를 초월해 우수한 인재의 고른 등용을 통해 국민통합을 위한 연합정부를 구성해 줄 것을 제안했다.

기공협은 제20대 대선 결과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윤석열 당선자에게는 축하를역대 가장 근소한 표차이인 0.73퍼센트 차이로 낙선한 이재명 후보에게는 위로를 보냈다그러면서 제20대 대선은 이대남’, ‘이대녀’ 등 세대와 계층지역 간 구도가 명확하게 나타나면서우리 사회의 갈등을 극복하고 국민 화합을 통한 국민통합이 무척 중요한 과제였음을 지적했다.

기공협은 특히 윤석열 당선자와 국민의힘에게 현 정부 하에서 이루어진 각종 개혁 정책에 대해 합리적인 비판의 태도를 가질 것을 권고하고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득표율이 47.83%인 것을 감안해 무조건 비판하고 부정할 것이 아니라그 공과를 엄밀히 분석해 보완하는 방향으로 나가길 기대했다.

또한 윤 당선자가 대통령에 취임하기 전 선거 과정에서 받은 상한 감정을 치유하고 회복하기 위하여 부인과 함께 일정 시간 동안 치유의 시간을 갖기를 바라고그 시간을 통해 마음속에 쌓여 있는 상처와 미움과 분노의 쓴뿌리를 제거해 건강한 몸과 정신으로 임기를 시작하길 강권했다.

기공협은 또 당선자가 여야와 협의해 국회 안에 화해위원회를 설치해 줄 것을 요청하고경쟁했던 이재명 후보와 만나 마음을 털어놓는 대화를 통해 화해하고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협력하길 소원했다.

특히 기공협이 제안한 기독교 10대 정책을 공약으로 채택한 것을 꼭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고여야 정당을 향해 선거 전략상 이루어진 고소고발 사건뿐만 아니라 각 당 지지자들에 의해 이루어진 고발들과 관련부정부패사범이나 선거질서를 교란시킨 각종 선거범죄에 대한 수사를 제외하고는 가급적 신속히 취소하는 결단을 내려주길 바랐다.

마지막으로 사법기관에게는 대선 과정을 통해 노출된 후보들의 혐의사실과 관련 정치보복이라고 인식되는 정도의 과도한 수사에 이르지 않도록 신중하길 요구하고한국교회에는 선거를 통해 국민의 선택을 받아 대통령에 당선된 윤 당선자가 향후 5년 동안 국정을 잘 이끌어가도록 기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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