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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워]“예수님의 부활은 이 시대의 희망”(202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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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공협 1.♡.48.153 댓글 0건 조회 173회 작성일22-04-25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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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부활은 이 시대의 희망”
74개 교단,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소강석 목사 설교, 윤석열 당선인 참석
 

김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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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쁜 소식오늘의 희망'을 주제로 열린 예배에는 74개 교단이 참여한 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대회장 이상문 목사)가 주관했으며, 1만 여 명이 참석했다새에덴교회와 여의도순복음교회 연합찬양대의 찬양은 부활의 기쁨과 감격을 충만하게 했다.

 

윤석열 당선인과 오세훈 서울시장김기현 의원장제원 의원서정숙 의원이영 의원배현진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들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송기헌 의원 등 정치인들도 참석했다문재인 대통령은 황희 문체부장관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예장합동 직전 총회장과 한교총 직전 총회장을 역임한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대표회장)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사람의 죄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분이라고 강조했다.

 

▲ 2022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가 17일 오후 4시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에서 열렸다. 말씀을 전하는 소강석 목사     ©뉴스파워

"어느 종교도 죄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복음은 없었다"며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죄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땅에 사람으로 오셨다"고 말했다.

 

또한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 사회와 시대의 희망임을 강조하는 한편 분열된 사회를 하나로 통합하는 힘이라면서 한국교회가 하나 되어 초갈등사회인 대한민국을 하나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새 정부가 국민통합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소 목사는 예수님의 부활의 기쁜 소식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국민과 강원도와 경북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우크라이나 전쟁 피해자들에게도 하나님의 한없는 위로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22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가 17일 오후 4시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에서 열렸다.윤석열 당선인, 오세훈 서울시장 등 정치인도 참석했다.     © 뉴스파워

 

문재인 대통령은 황희 문체부장관이 대독한 축사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온 누리를 환히 비추는 희망의 메시지라고 밝혔다.

 

윤석열 당선인은 또한 자기 희생과 헌신그리고 부활은 그리스도 정신의 요체라며 부활절 연합예배 안내책자에서 분열된 사회를 통합하라는 당부의 말씀을 읽었다저에게 맡기신 임무를 잘 새기고 진정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도를 당부했다.

 

특히 한국 교회는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해오며 어려운 이웃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왔다.”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드려진 헌금은 경북과 강원도 산불피해 주민과 우크라이나 전쟁난민 돕기에 드린다대회장 이상문 목사는 산불 피해를 입은 국민의 아픔도 치유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2022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가 17일 오후 4시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에서 열렸다.     © 뉴스파워

 

 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는 이날 드려진 헌금 외에도 13억 원을 한교총에 전달했다. 한교총은 산불피해 이재민 35가정의 집을 짓는데 사용하기로 했다한교총 소속 35개 교단이 집 한 채 짓는 비용 5천만 원 씩을 헌금하여 35채를 짓자고 한 것이다.

 

한국교회총연합 류영모 대표회장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장만희 사령관도 참석해 예수님의 부활을 송축했다보수와 진보 교계가 부활절 연합예배로 하나 된 모습을 보여 준 것이다.

 

교회협은 이날 새벽에 신내감리교회에서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렸다예배에는 한기총 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도 참석해 한기총과 한교총의 통합을 강조했다.

▲ 2022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가 17일 오후 4시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에서 열렸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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