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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신문]기공협, "대통령 국정과제에 교계 요구 포함돼야"(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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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공협 1.♡.48.153 댓글 0건 조회 195회 작성일22-04-25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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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협, "대통령 국정과제에 교계 요구 포함돼야"




  •  노충헌 기자
  •  승인 2022.04.19 10:49
  •  호수 2338



생명존중 출산돌봄정책 수록 촉구 성명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회장:소강석 목사)는 4월 18일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준비 중인 100대 국정과제에 생명존중정책과 출산돌봄정책을 포함시켜줄 것을 바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기공협은 성명서에서 “윤석열 당선인과 국민의힘 선대위가 후보 때 답변한 기독교 10대 정책 중 ‘생명존중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하여 줄 것을 바란다”고 밝혔다. 기공협은 “이를 통해 자살, 낙태, 아동폭력, 노인학대, 묻지마 폭력, 산업현장의 재해 등을 예방하고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생명존중정책을 펴줄 것을 기대한다”고 주장했다.

출산돌봄정책도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시켜 줄 것을 요구했다. 기공협은 “(윤 당선인과 국민의힘이)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동, 가족, 인구감소 문제를 종합적으로 다룬 부처를 신설하겠다고 밝힌 만큼, 약속을 잘 지켜줄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기공협은 이와 함께 “한국교회의 총의를 모아 제안한 정책 중 ‘근대종교문화자원보존법 제정’과 ‘알콜, 마약, 도박 등 중독예방과 치료에 관한 법률’ 제정 등도 새 정부에서 의지를 갖고 추진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우리 사회의 양극화 해소를 위한 정책과 지역균형발전을 통한 국민통합 정책,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약자를 위한 정책 등이 추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기공협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기공협이 제안해 답변을 받았던 10대 정책은 한국교회총연합과 공동으로 준비한 것으로 한국교회의 총의를 모은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5년 동안 우선순위를 정하여 윤석열 정부 그리고 집권 여당과 협의하여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생명존중의날을 국가기념일로 제정을 추진하는 건은 범종교 시민사회, 여야 정당이 참여하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공청회 등을 열어 국민의 의견을 모아가는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충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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