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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한국신문]“교회가 세상의 희망임을 함께 외치자”(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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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공협 1.♡.48.153 댓글 0건 조회 310회 작성일22-06-27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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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세상의 희망임을 함께 외치자”

  •  유종환 기자 
  승인 2022.06.20 13:17 

한교총, 협력기관 기관장 초청 조찬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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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은 협력기관 기관장 초청 조찬간담회를 17일 그랜드앰배서더호텔에서 갖고교회가 세상의 희망임을 외치는데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월드비전을 비롯해평화통일연대(이하 평통연대),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이하 기아대책), 한국교회봉사단(이하 한교봉), 한국호스피스협회세계성시화운동본부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이하 기공협), 하늘에더불어배움사학법인 미션네트워크(이하 미션네트워크), 한국교회법학회한국세계선교협의회(이하 KWMA),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이하 군선교연합회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예장통합 총회장)는 한국교회와 함께 길을 만들고 꺼진 불을 밝히며끊어진 다리를 이어가는 분들을 모시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지구촌이 참 많이 아픈 상황이다따뜻함이 사라지고 극단적인 진영논리로 찢겨지고 있으며태산 같은 문제가 산적해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세상은 우리에게 한국교회가 희망인가 묻는다우리는 온 세상이 교회를 물고 뜯어도 우리는 여전히 교회는 세상의 희망임을 외쳐야한다면서, “손에 손을 잡고 함께 그 길을 가보길 원하고이 자리가 새로이 손잡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더불어 각 단체별 현안 소개가 이어졌다.

먼저 월드비전 김동주 F&D팀장은 준비한 팜플렛을 통해 2021년부터 다음세대를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내년까지 총 3가지 부분의 설문결과가 나올 예정으로 그 결과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평화통일연대 강경민 상임대표는 평통연대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한국교회의 평화담론을 만들어가는 것으로특히 올해 평통연대 주관한교총과 NCCK 협력해 진행하는 한국교회 평화통일 포럼을 기획하고 진행 중에 있음을 알렸다.

이어 기아대책 전응림 부회장은 3년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 위기에서도 떡과 함께 복음을 전하는 미션에 걸맞게 한국교회 미래비전 네트워크를 발족미래세대 한국교회를 이끌어갈 4050세대를 중심으로 통일시대를 대비한국에 와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회자가 되겠다고 결단한 탈북신학생들을 중심으로 장학금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음을 소개했다.

아울러 한교봉 천영철 사무총장은 한교총과의 MOU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사역을 감당하고 우크라이나 사태에 한국교회의 힘을 담아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고 있음을 전했고호스피스협회 김환근 이사장은 생애 마지막을 의미 있고 품위 있게 마무리하는 귀한 시간에 경제적제대로 된 의료적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호스피스 자원봉사단을 교육해 전문화시키고 춘계와 추계 학술연구도 진행하고 있음을 알렸다.

더불어성시화운동본부 김상복 대표회장은 성시화운동본부의 대표사역으로 민족과 세계부흥화기독교의 대 사회적 책임을 담당한다고 소개했고기공협 전용태 대표회장은 긴급하게 당면한 과제로 국회에 발의된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에 대해 이야기했으며하늘에 라숙경 상임이사는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의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더불어배움 배경임 사무총장은 학교와 교회를 연결하는 교육사업을 진행하며 한국교회가 어려워하는 다음세대 선교를 위해 일하고 있음을 알렸고미션네트워크 박상진 상임이사는 이 나라에서 기독교학교가 존립하며 부모들이 자녀들의 신학교육을 위해 기독교학교를 선택 할 수 있는 자유가 있는 나라가 되길 바라고사단법인 한국교회법학회 서헌제 학회장은 국회에 제출된 악법들 대표적으로 사학법낙태법 이런 법들에 대해 법률적으로 대처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끝으로 KWMA 강대흥 사무총장은 코로나 시기에 산소발생기를 50개 나라에 150여개를 보내 선교사들을 도왔다고 소개했으며군선교연합회 이정우 사무총장은 국방부에서 인정한 10개의 교단이 협력해 군종 교구의 기능을 하기 위해 국방부와 정부에 한 목소리로 협력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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