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오전 7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1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를 앞두고 준비위원회(대회장 김진표 장로, 준비위원장 두상달 장로)는 6월 17일을 ‘국가 기도의 날’로 선포하고 전국과 해외 각지에서 대한민국을 위하여, 세계평화를 위하여 함께 기도해 줄 것을 요청하며 공동기도문을 발표했다.
준비위원회는 “대한민국은 하나님을 믿는 지도자들이 중심이 되어 1919년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했다. 특히 임시헌장에 ‘신(하나님)의 의사에 따라 건국’했다고 명시했다.”며 “1948년 5월 31일 제헌국회에서 목사인 이윤영 의원의 기도로 국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편33편 12절 말씀처럼 하나님을 주로 삼는 민족을 꿈꿔왔다.”며 “1962년 2월 국회조찬기도회에 이어 1966년 3월 8일 제1회 국가조찬기도회를 개최해 오면서 1967년과 1975년, 1980년을 제외하고는 매년 민족복음화의 비전을 따라 올해로 제51회 국가조찬기도회를 6월 17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준비위원회는 “이날 한국의 모든 크리스천들과 해외 172개 국가에서 살고 있는 한인 크리스천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세계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원하며 “대한민국 국가기도의 날”로 선포합한다.“고 밝혔다.
준비위원회는 “각자의 자리에서 국가와 민족, 세계 선교와 평화를 위한 ‘공동기도문’을 보시면서 함께 기도하여 주시기 바란다.”며 “기도하는 한 사람이 기도하는 한 민족보다 강하다”는 말이 있다.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나라가 되게하실 것을 믿는 다.“고 말했다.
준비위원회는 사단법인 국가조찬기도회 전국과 해외 지회를 통해 기도문을 발송했고,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전국 시도, 시군 그리고 미주, 유럽, 일본, 과테말라 등 해외 지역 성시화운동본부에 공동기도문을 배포했다. 또한 SNS는 물론 교회 주보 등에도 게재해 교인들이 함께 기도할 것을 요청했다. 공동기도문은 박종구 목사(월간목회, 시인)가 대표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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