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기공협,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21일 한국보건의료국가시험원으로부터 받은 시험 일정을 분석한 결과 21개 직종은 평일에 시험을 실시하고,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치과위생사 등 3개 직종만 일요일에 시험을 실시하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기공협은 문재인 대통령 취임한 직후인 2017년 6월 26일 국가인수위원회 격인 국정기획자문위원회(위원장 김진표, 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회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양승조, 현 충남지사), 보건복지부장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 앞으로 공문을 보내 보건의료인국가시험을 일요일에서 토요일이나 평일로 전환해 실시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기공협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는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치과위생사 등 3개 직종만 일요일에 시험을 실시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이 세 직종도 평일에 시험을 실시해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