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3월 코로나19로 가장 어려움을 겪었던 대구지역 작은교회들의 임차료와 목회자 생활비 지원과 3,000만원 상당의 손소독제를 전달했다. 지난 5월과 6월에는 독일, 영국, 프랑스, 체코, 폴란드, 알바니아, 코소보, 우크라이나, 이탈리아, 스위스, 네덜란드,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과 미국, 레바논, 파키스탄, 남아공, 호주, 시리아 등에 마스크와 성금을 보냈다. 또한 (사)해돋는마을에는 쪽방촌과 독거노인 70여 명에게 마스크와 대체식을 전달했다.
대표회장 김상복 목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CCC가 창의적인 전략으로 대학생 선교사역의 본을 보이면서 6.25 70주년 기념 EXPLO2020통일선교대회도 잘 감당한 것을 보면서 감동을 받았다.”며 “그동안 CCC가 한국교회와 세계 교회에 도전을 주었던 것처럼 앞으로도 민족복음화와 세계 선교에 큰 기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CCC 대표 박성민 목사는 “1972년 김준곤 목사님의 기획주도로 CCC와 춘천기독교연합회가 공동으로 ‘춘천 성시화운동 전도대회’를 개최하면서 시작된 성시화운동이 국내외적으로 영향력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것을 보고 들으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이번 마스크 지원은 간사와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극복 사랑실천 캠페인을 기획하고 추진해온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사무총장)는 “성시화운동은 한 손에는 복음을 들고, 다른 한 손에는 사랑을 들고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쌍손선교운동”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상황에서 국내외 교회와 선교사들을 섬길 수 있도록 재정과 마음을 모아준 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이번 섬김을 통해 한국교회가 개교회주의를 넘어 공교회성을 회복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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