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목사는 또 “대구 성시화를 위해 헌신하는 많은 일꾼들을 세워주셔서 1600여 교회를 섬기며 대구 교계를 위해 기도해 올 수 있었음을 감사드린다.”며 “이와 함께 영호남한마음성시화대회를 개최해 오면서 민족복음화와 세계 성시화를 위해 헌신한 것을 감사드린다.”고 고백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상황에서 같이 협력하여 지역연합을 이룬 것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편집총괄 조무제 장로(대봉성결교회)가 경과보고를 했으며, 편집위원장 박태동 목사가 최영태 이사장에게 『대구성시화운동본부 20년사』를 헌정했다. 박 목사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을 건넌 후 열두 돌을 택해 길갈에 기념비를 세웠던 것처럼 대구 성시화운동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감사하고 기념하는 책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1999년 대구지검 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대구성시화운동 산파 역할을 한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는 축사를 전했다. 전 장로는 “성시화운동의 두 사역인 복음사역과 사회책임사역을 앞으로도 계속 잘 감당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예배에는 대구성시화운동본부 창립의 산파역할을 한 전용태 장로, 박태동 목사, 천병진 목사, 이창호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대표회장)를 비롯한 대구성시화운동 목회자와 장로 그리고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대표회장 이수훈 목사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 태백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오대석 목사를 비롯해 전국 시군에서도 참석해 축하했다.
한편 대구성시화운동본부는 1999년 4월 17일 조현식 목사(수산교회), 조돈제 목사(동일교회), 전용태 장로(대구지검 검사장) 등이 공식적인 첫 만남에서 전 장로가 추진하고 있는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운동”을 논의하는 중 조돈제 목사가 “성시화운동이 될 수 있도록 구체적이며 실제적인 운동으로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이후 1999년 5월 18일 박태동 목사(노원교회)가 대구지검장실에서 전 장로를 만나 춘천과 인천지방검찰청 재직 시 성시화운동 경험을 살려 대구에서도 성시화운동을 하기로 결의 기도한 후 1999년 5월 25일 오전 7시 박태동 목사의 주선으로 조돈제 목사, 천병진 목사, 정영환 목사 등 10여 명의 목사가 대구제일교회 지하기도실에서 기도회를 가진 것이 첫 모임이었다.
이후 매주 화요일 아침 7시 기도회를 가져오다가 그해 8월 24일 기도회 장소를 매주 수요일 아침 7시 기도회를 가졌으며,9월 21일 범어교회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대표본부장에 조돈제 목사를 선임하고 공식 출범했다.
대구성시화를 위한 연합전도부흥성회, 찬양의 밤, 대구성시화 연합예배 등 다양한 사역을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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