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2021년 4월 23일부터 5월 16일까지 완도항 해변공원 일원에서 “치유의 바다, 바닷말이 여는 희망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다. 박람회는 전시 · 체험 프로그램, 비즈니스, 학술행사, 문화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완도로 옮기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계 최초로 해조류 테마 국제박람회인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지난 2014년과 2017년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박람회로 국제사회 해조류에 대한 새로운 가치인식 강화와 국제해조류산업 클러터스 협력 체계 구축으로 해조류산업 선정 및 국가적 위상제고, 미래식량, 신소재 및 신약, 바이오에너지원으로 해조류산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해조류를 활용한 해양치유산업 활성화로 지역 활력화를 도모하는 것으로 목적으로 하고 있다.
“대한민국 청정 바다 수도 완도, 건강의 섬 완도”를 군정 슬로건으로 내세운 신우철 군수(이학박사)는 “소통하고 화합하는 행정을 실천하고 지역경제를 살려 나가며, 따뜻한 복지사회와 고품격 문화·관광시대를 열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4년 전 개최한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때는 140만 명이 다녀갔다. 코로나19 상황이 좋아진다면 내년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박람회장을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박람회를 통해 완도산 해조류가 우수하다는 점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며, 해외시장 선점과 더불어 우리나라 해조류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박람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해조류를 소재로 하는 바이오와 의약, 뷰티,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과 4차 산업을 융복합해 해조류산업이 미래상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목포대와 순천대 등과 협약을 맺고 산학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은 “지난 2017년 한국과 우크라이나 수교 25주년 기념대회와 고려인 이주 80주년 기념행사를 재외동포재단과 주(駐)우크라이나 한국대사관과 협력해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성대하게 치렀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의 시군과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 20여 국가와 미국, 일본, 호주, 과테말라 등 국내외 각 도시 성시화운동본부와 협력하여 2021국제해조류박람회의 홍보와 협력 그리고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전남성시화운동본부와 함께 모색해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작은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또한 해상왕 장보고의 유적지를 비롯해 신지도 명사십리해수욕장, 완도수목원, 고산 윤선도 유배 보길도 등을 탐방할 수 있으며, 김, 미역, 다시마, 톳, 광어, 전복 등 완도 특산물로 만든 남도 음식을 맛보거나 구입할 수 있다. 특히 해조류에 대한 다양한 체험과 해양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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