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는 설교에서 "예수님은 누구든지 구원 받기 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거룩해진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은 기도가 특징이고 감사가 특징이 하나님의 기뻐하신 뜻"이라며 "제가 경험한 구원의 결과는 죄로부터 기쁨과 감사가 있었다. 기쁨과 감사가 믿는 자들의 특징이고, 교회의 특징이고, 한국 교회의 특징이 되기를 바란다. 그럴 때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고 도전했다.
김 목사는 "기쁨과 감사 가운데 기도가 들어 있다."며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신다. 저는 11세 때 평양에서 피난을 와서 평양에 계신 부모님과 동생들을 위해 36년 간 기도했는데, 45세 때 어머니와 동생을 만났다. 기도응답을 체험한 순간 너무 기쁘고 감사했다."고 말했다.
특별기도는 2011년 제44회 국가조찬기도회 설교를 한 덕수교회 손인웅 원로목사가 ‘나라와 민족, 국가 지도자들을 위하여’ 기도를 인했으며, 2004년 제36회 국가조찬기도회 설교를 한 피종진 목사(남서울중앙교회 원로목사)가 ‘코로나 종식, 경제부흥과 사회적 안정을 위하여’ 기도를 인도했다.
예배는 2007년 제39회 국가조찬기도회 설교를 한 박종화 목사(국민문화재단 이사장, 경동교회 원로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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