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예배는 이리노회 위임국장 김승규 목사(신일교회)의 인도로 노회 고시부장 이남국 목사(궁평교회)의 기도와 노회서기 박상기 목사(남전중앙교회)의 성경봉독, 예빛오카리나선교단의 찬양에 이어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전계헌 목사(동산교회 원로)가 말씀을 전했다.
전 목사는 에베소서 4장7-14절을 본문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교회”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김익신 목사님은 섬김과 소통으로 리더십으로 교회를 교회답게 이끌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진 목사님은 증경총회장 채기채 원로목사님과 이상복 목사님이 담임하고 있는 광주동명교회에서 부목사로 훈련을 잘 받았다.”고 말했다.
김기철 목사는 “리더십이 교체될 때 새로 오신 담임목사에게 힘이 되는 것은 새가족이 많이 등록하는 것”이라며 “코로나19 상황이라 전도하기 어렵지만 전도를 열심히 하시기 바란다.”고 성도들에게 권면했다. 또한 “이 목사님과 함께 행복한 교회, 건강한 교회를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신우 장로는 “김익신 목사님은 강사 요청이나 후원을 요청했을 때 한 번도 거절하신 적이 없는 분”이라며 감사를 나타냈다.
이진 목사는 답사를 통해 “지난 25년간 부교역자로 사역하면서 좋은 교회를 만난 것이 가장 큰 축복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며 “가장 좋은 북일교회를 사역하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여호수아처럼 담대하게 날마다 새벽을 깨우며 말씀으로 사역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익신 원로목사는 답사를 통해“몇 년 전 췌장암 사건 때 그 때 ‘슬프게 생각하지 말라. 원 없이 사명 감당했다.’고 고백했다.”며 “만삭되지 못한 저를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행복목회를 했다. 북일교회 가족과 장로님들, 부교역자들께 큰 감사를 드린다. 마지막으로 집사람(사모)에게도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이진 목사님이 승리하고 좋은 목회하도록 힘을 다해 돕겠다.”며 “정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성역 45년, 북일교회 목회 20년 사역을 마무리했다.
이어진 축하 및 인사에서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가 축사를 전했으며, 찬양사역자 고병동 목사(서산동교회)의 축가, 김익신 원로목사 조카 및 손자, 손녀들이 축하연주에 이어 증경노회장 강용덕 목사(천성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김철영 목사는 "김익신 목사님은 익산시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로 북일교회를 성시화운동의 모토인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일에 모델 같은 교회로 일구어 오셨다."며 김익식 원로목사와 이진 담임목사에게 축하를 전했다.
한편 원로목사로 추대된 김익신 목사는 동성교회, 감돈교회, 안성교회를 시무한 후 지난 2001년 북일교회에 부임해 만 20년을 목회하면서 북일노인대학을 1,000여 명 의회원을 둔 전국 최대 노인대학으로 성장을 시켰으며, 5,000여 평의 부지 위에 예배당을 건축해 익산의 대표적인 교회로 부흥을 견인했다. 한국교회 최초로 건축선교단을 구성해 미자립교회,농어촌교회 건축봉사활동을 해왔다.
또한 익산시기독교연합회장과 이리노회장, 전북극동방송 목회자자문위원장,전북신학교 부학장, 익산 LMTC 이사장, 결식우려청소년지원센터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익산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과 익산시 직장선교회 목회자협의회회장을 맡고 있다.
이진 담임목사는 총신대 신학과와 신대원(목회학 석사)을 졸업(95회)했으며, 총신대 일반대학원 신학석사(Th.M)과정에서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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