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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정상회담에 거는 시민들의 기대" (CTS 뉴스 2018.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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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PPC
댓글 0건 조회 466회 작성일 18-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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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는 27일 11년 만에 남북 정상회담이 개최됩니다. 전세계의 관심이 이번주 금요일 남북간 정상이 만날 한반도로 집중되고 있는데요.


앵커: 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양국 정상의 만남에 시민들 또한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데요.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유현석 기잡니다.


11 년 만에 열리는 2018 남북 정상회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이 어느 때보다 간절해지는 가운데 남북 정상들에게 기대하는 시민들은 바람은 무엇일까.

시민들은“남북 정상회담이 한반도 평화를 만드는 절호의 기회가 돼야 한다”며“70년간 남과 북이 분단된 가운데 이뤄지는 정상회담인 만큼 양국 지도자간의 의미 있는 대화를 통해 남과 북에 평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는 기대감도 드러냈습니다.


INT 한인걸 / 마포구 신수동


시민들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양국 정상회담 개최 이후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고, 통일의 그 날이 속히 오길 기대했습니다.

또한 남북 정상회담 이후 대북 인도적 지원과 민간교류, 경제 협력 분야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랬습니다.

아울러 “비핵화 합의라는 큰 틀이 우선 해결돼야 한다”며 남북 정상회담 이후 경제적 협력관계와 민간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길 염원했습니다.


INT 이수현 / 연세대학교


또한 시민들은 남북 정상회담 이후 개최될 북미 정상회담까지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는 것, 한국교회가 합심으로 기도해야 할 제목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한국교회가 정상회담에 앞서 예수께서 명령한 평화의 메신저의 역할 제대로 했는지 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며“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남북 정상회담, 북미 정삼회담까지 이어지는 한반도의 평화의 벨트가 계속 이어져야 한다”는 기대감도 드러냈습니다.


INT 장헌일 목사 /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사흘 앞으로 다가온 남북 정상회담, 시민들은 양국 지도자간의 만남을 통해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길 기대했습니다. CTS뉴스 유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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