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이태원 참사에 기독교계 애도 물결, “위로 지원방안 모색할 것”(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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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에 기독교계 애도 물결, “위로 지원방안 모색할 것”
앵커 : 300여 명의 사상자를 낸 이태원 압사 참사 이후 한국교회 주요 기관 단체들인 일제히 성명을 내며 애도의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앵커 : 예정된 행사를 늦추거나 취소하며 애도 동참하는 한편, 일부 교회와 단체들은 유족들을 위한 성금 모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대진 기잡니다.
한국교회총연합은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길 기도하며 깊은 애도를 표했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희생자들을 지원하고 사태수습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재발방지를 당부했습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발표했으며, 한국교회연합은 체계적인 국민안전 대책을 세워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 안전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근본적인 점검과 함께 꼼꼼한 대책 마련을 당부했습니다.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와 기독교학교연합회는 온전한 회복과 조속한 사태수습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애도했습니다.
예장(합동) 총회는 함께 슬퍼하며 기도하자고 밝혔으며, 예장 통합총회는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는 정부와 관계자들을 위한 기도를 당부했습니다. 감리회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세계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아픔이 아물고 회복될 때까지 우리의 할 바를 다하자는 메시지를 발표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피해자 가족들에게 위로금 10억 원을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국교회 주요기관과 단체들은 피해자 가족을 위한 성금을 모아 전달하는 한편,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CTS뉴스 최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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