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200여 명 사상’ 이태원 참사...개신교계 추모 이어져(2022.10.31) > 방송보도

언론보도

방송보도


[CTS]‘200여 명 사상’ 이태원 참사...개신교계 추모 이어져(2022.10.31)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KCPPC
댓글 0건 조회 128회 작성일 22-11-13 02:08

본문

‘200여 명 사상’ 이태원 참사...개신교계 추모 이어져



앵커: 첫 소식입니다.

대형인파가 몰리면서 발생한 이태원 참사로 200여 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전국민이 충격에 빠져있는데요. 참사가 일어난 이태원 현장에는 추모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앵커: 특별히 이번 주일을 종교개혁 기념일로 보낸 기독교계도 안타까움과 함께 애도를 표하고 사건의 조속한 해결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이현지 기자가 전합니다.


22일 초대형 참사가 난 서울 이태원동.


사망진단서부터 클럽 입장표까지. 휴일이 끝났지만, 거리에는 축제와 악몽이 뒤엉켰던 당시의 모습이 남아있습니다.


현장 곳곳에서는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곳이 바로 이번 참사가 발생한 해밀톤 호텔 옆 골목입니다 출입통제구역 근처에는 이렇게 애도를 뜻하는 흰 국화꽃이 놓였습니다


INT 이혜진 / 미국 캘리포니아

예수님이 이것을 볼 때 많이 속상하길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마음으로 여기 와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INT 박해일 / 서울 이태원동 상인

저도 어떻게 보면 같은 이태원에서 영업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 미안한 마음도 들 정도로 안타깝고 한스러운 거죠


INT 림바 / 인도네시아

이것은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로도 이어지는 비극입니다 희생자 대부분이 젊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사고 소식에 한국교회도 안타까움을 전하며 추모의 물결에 동참했습니다.


특별히 이번 주말을 종교개혁 505주년 기념주일로 보낸 개신교계는 예배 현장에서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한국교회총연합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기독대한감리회,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등 기독교 주요 기관에서는 입장문을 통해 애도를 표했습니다.


이어 이번 사고의 원만한 수습과 조속한 재발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영훈 목사 / 여의도순복음교회 22.10.30 주일예배

이태원에서 핼러윈데이 축제로 모였던 청년들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지금 병원에 있는 많은 청년이 빨리 건강이 회복돼서 가족 품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김경진 목사 / 소망교회 22.10.30 주일예배

너무나도 젊은 생명들이 사라진 것이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기도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가 다시 한 번 경각심을 가져야 되겠다 하나님께서도 이 모습을 보시면 참 마음 아파하시겠다 하는 생각을 합니다


CTS 뉴스 이현지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