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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공협 발표회, “불교계의 종교편향 주장 ‘어불성설’”(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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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PPC
댓글 0건 조회 132회 작성일 22-09-18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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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협 발표회, “불교계의 종교편향 주장 ‘어불성설’” 



앵커 : 지난 시간 불교계가 전남 신안군청이 추진하고 있는 관광문화사업을 ‘종교편향’이라며 문제를 삼고 나서 논란이 커지고 있는데요.


앵커 :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가 이와 관련한 발표회를 열고, 불교계의 ‘종교편향’ 주장에 대한 반론에 나섰습니다. 최대진 기잡니다.


신안군은 2023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임자도에 기독교 체험관 건립 등 관광문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불교계가 종교편향을 주장하고 나서 신안군의 관광문화사업의 차질과 종교 간의 갈등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가 발표회를 열고, 불교계의 ‘종교편향’ 주장에 대한 반론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14일 ‘정부의 종교정책과 불교계의 종교편향 주장’이란 주제로 열린 발표회에서 지식공유상생네트워크 황종환 이사장은 불교계 언론에서 지적한 ‘천사의 섬’ 명칭, 관광문화상품인 소악도 ‘섬티아고’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황종환 박사 / 지식공유상생네트워크 이사장

기독교의 이러한 시도 관광문화사업으로 키우고 있는 지자체의 지도자에 대해서 격려해야할 뿐만 아니라 이러한 것에 자극을 받아 불교계가 불교의 잠재력인 세계를 향한 문화유산의 사업화를 장려하고 지켜봐주는 것이 장기적으로 불교계의 문화적인 잠재력과 권리와 의무로 발전되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기공협 김철영 사무총장은 “한국교회도 정책적인 접근이 요구된다”며 “우리사회의 공공성과 종교화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철영 사무총장 /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지역민의 동의와 지지를 얻어 추진하는 관광문화사업까지 종교편향이라고 지적하며 사업을 무산시키려는 것은 종교계가 해야할 역할이 아닙니다 불교계가 더 이상 ‘종교편향’이라는 단어를 날카로운 검처럼 사용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대신 국민화합을 위한 종교화합의 역할에 앞장서주길 바랍니다


앞서 기공협 법률위원장인 권순철 변호사는 종교별 신도수와 국고지원 규모를 비교한 자료를 근거로 종교간 형평성의 문제와 종립사학에 대한 국가 개입, 공무원의 종교원칙 등 정부의 종교정책에 대해 분석, 발표했습니다. CTS뉴스 최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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